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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안산 2세대, 안산시의 도시정체성 정립에 대한 고찰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18-07-04 (수) 16:49


[시론] 안산시 86년 1월1일 시승격 32년, 인생 1세대를 지나며...

안산시의 도시정체성 정립에 대한 고찰
<이광수/안산발전협의회>

다같이 길을 갈때.. 우리는 흔히 왜 갈까? 어디로 갈까? 어떻게 갈까? 하고 논의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목표를 위해 어떤 길을 가려고 할 때, 우리는 이와 같이 문제의 근본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그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정치는 변화 무쌍하여 사람이 바뀌면 모든것이 대부분 바뀜니다. 그러나 유구한 안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와 시민의식. 그리고 도시의 정체성은 변하지 않고 "시간의 강물"처럼 이어져 나갑니다.

도시탄생 30년을 넘기는 새로운 안산시의 역사적 주인공이자 도시발전의 주인인 오늘날의 안산시민은 이제 1세대 이주 시민을 넘어 제2 세대인 우리들의 30대 전후의 자녀들이 3세대인 손자와 손녀. 즉 후손들이 태어나고 자라는 위대한 역사적 기회를 창조해 냈습니다.

제1세대 안산이주세대 선조들은 안산의 개척자로서, 가족의 생계와 삶의 안전한 터전을 잡기위해 몸을 던져가며 열심히 일했으며 제2세대인 30대 2세대들은 그 어렵고 힘든 부모들이 벌집 셋방살이와 통근버스와 시내버스의 생활에서 자기아파트와 자가용생활로 발전한 격동의 안산시를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한 인터넷과 치킨과 게임과 자가용운전자가 된 부모들의 힘든 노동이 물려준 풍요로운 혜택의 주인공들입니다.

이제 제3세대를 맞이하는 진정한 안산의 원주민들인 신세대 안산 시민들은 지금부터 2100년대를 이어나갈 우리의 소중한 자산들이며 희망이자 현재와 과거의 증인들이며,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것의 주인공들입니다.

"v narod ansan"은 이러한 도시의 역사적 흐름과 미래의 가치를 연결해 주는 안산시민의 정신문화적 실천 철학입니다.

조선시대로부터 이어져 온 한국민의 정신과 사상의 뿌리가 성호 이익선생과 표암 강세황선생이었다면. 현대사적 의미의 지역문화의 근간인 안산의 정신은 상록수 최용신선생의 브나로드운동입니다.

이 운동의 가치는 안산시의 탄생과 더불어 안산지역 사회의 최최의 사회운동인 노동운동이 반월공업단지로부터 발현 되었고. 이를 통해 안산지역의 시민운동과 정치운동이 범시민적으로 확산되어 성호 이익선생. 표암 강세황선생. 단원 김홍도 선생. 상록수 최용신선생 등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사상과 문학. 예술과 저항의식들이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시대 무지하고 암울했던 우리나라 민족 전체의 등불과 나침판이 되었듯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 사회의 변화의 중심이 안산이 되어있는 것은 현실적으로 분명한 사실입니다.

역사의 변화는 늘 그 시대의 특정한 변이현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시대적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승화.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는. 오직 대한민국 정치.사회적 역사의 변화의 중심이 안산시민의 시민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와 사상의 중심인 안산은 이제 지역사회와 도시의 의미를 넘어 국민적 사회운동과 정치운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정조 임금과 김홍도와 안산동. 부곡동의 성호이익선생. 표암 강세황 선생 등 조선의 대 사상가들과 같이 하루밤을 묶으며 조선의 사상과 문화와 미래를 꿈꾸었듯이. 오늘날 대한민국 정부의 탄생 또한 시대현상을 배경으로 한 사회운동과 정치운동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에 안산시민의식이 한국사회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우리 안산시민의 정신문화적 가치로 정립되어야 할 역사적 의무가 있습니다.

v narod 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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